쿠팡이 언론사 기자 출신의 홍보 전문가를 영입했다.
쿠팡은 9일 신임 커뮤니케이션담당 부사장에 백수하 전 차병원그룹 홍보본부장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백수하 부사장은 서울신문과 YTN, 문화일보 등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이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획조정실 상무,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상무, 차병원그룹 홍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쿠팡은 9일 신임 커뮤니케이션담당 부사장에 백수하 전 차병원그룹 홍보본부장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 백수하 쿠팡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백수하 부사장은 서울신문과 YTN, 문화일보 등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이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획조정실 상무,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상무, 차병원그룹 홍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