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주가가 하락했다.
롯데그룹 유통계열사와 롯데칠성음료를 제외한 식음료계열사 주가도 대부분 떨어졌다.
4일 롯데푸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14%(1만2천 원) 내린 37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주사인 롯데지주 주가는 0.12%(50원) 내린 4만5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3.31%(3300원) 하락한 9만6500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도 0.74%(200원) 내린 2만6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3.13%(4천 원) 내린 12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75%(3천 원)오른 11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롯데그룹 유통계열사와 롯데칠성음료를 제외한 식음료계열사 주가도 대부분 떨어졌다.

▲ 롯데푸드 로고.
4일 롯데푸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14%(1만2천 원) 내린 37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주사인 롯데지주 주가는 0.12%(50원) 내린 4만5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3.31%(3300원) 하락한 9만6500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도 0.74%(200원) 내린 2만6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3.13%(4천 원) 내린 12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2.75%(3천 원)오른 11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