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치홍 GS리테일 부장과 허진홍 GS건설 차장 등 GS그룹 오너4세들이 GS그룹 지주사 GS 주식을 2만7천 주가량 사들였다.
GS는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직전 보고일인 8일 기준 50.51%(4692만8922주)에서 50.54%(4695만6028주)로 높아졌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허 부장은 13일부터 20일까지 3차례에 걸쳐 GS 주식을 모두 1만3606주 장내에서 사들였다.
허 부장의 GS 지분율은 0.43%(39만5115주)에서 0.44%(40만8721주)로 올랐다.
허 차장도 13일부터 20일까지 3차례에 걸쳐 GS 주식을 1만3500주 장내매수했다.
허 차장의 GS 지분율은 0.34%(31만7144주)에서 0.36%(33만644주)로 상승했다.
허 부장과 허 차장은 허진수 GS에너지 및 GS칼텍스 이사회 의장의 장남과 차남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GS는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직전 보고일인 8일 기준 50.51%(4692만8922주)에서 50.54%(4695만6028주)로 높아졌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허진수 GS에너지 및 GS칼텍스 이사회 의장.
허 부장은 13일부터 20일까지 3차례에 걸쳐 GS 주식을 모두 1만3606주 장내에서 사들였다.
허 부장의 GS 지분율은 0.43%(39만5115주)에서 0.44%(40만8721주)로 올랐다.
허 차장도 13일부터 20일까지 3차례에 걸쳐 GS 주식을 1만3500주 장내매수했다.
허 차장의 GS 지분율은 0.34%(31만7144주)에서 0.36%(33만644주)로 상승했다.
허 부장과 허 차장은 허진수 GS에너지 및 GS칼텍스 이사회 의장의 장남과 차남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