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2020-04-09 13: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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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부여군·청양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리얼미터가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민주당 박수현 후보는 44.8%의 지지를 받아 통합당 정진석 후보(40.4%)와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