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전자담배시장의 성장 둔화와 해외시장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1일 KT&G 목표주가 1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KT&G 주가는 9월30일 10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전자담배 안정성 논란으로 전자담배의 시장 침투속도가 느려질 것”이라며 “글로벌 담배기업들의 전자담배 신제품 출시속도가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KT&G도 전자담배시장에 진출해있지만 궐련형 담배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기 때문에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에서 경쟁사보다 비교적 안전할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기획재정부가 담배 종류에 합리적 세율을 부과하기 위해 액상형 전자담배를 놓고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는 점도 KT&G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 앞으로 전자담배 세율이 인상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KT&G는 해외시장을 확대해 실적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됐다.
한 연구원은 “기존 해외시장 수출 회복 지연에 따른 수출 부진 우려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며 “글로벌 경쟁 기업들의 수출국가가 200개국을 웃도는 반면 KT&G는 70개국에 불과해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시장 비중의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KT&G의 수출국가는 2019년 말에 103개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KT&G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8880억 원, 영업이익 1조43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 9.2% 영업이익은 13.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전자담배시장의 성장 둔화와 해외시장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 백복인 KT&G 대표이사 사장.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1일 KT&G 목표주가 1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KT&G 주가는 9월30일 10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전자담배 안정성 논란으로 전자담배의 시장 침투속도가 느려질 것”이라며 “글로벌 담배기업들의 전자담배 신제품 출시속도가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KT&G도 전자담배시장에 진출해있지만 궐련형 담배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기 때문에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에서 경쟁사보다 비교적 안전할 것으로 예상됐다.
최근 기획재정부가 담배 종류에 합리적 세율을 부과하기 위해 액상형 전자담배를 놓고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는 점도 KT&G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 앞으로 전자담배 세율이 인상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KT&G는 해외시장을 확대해 실적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됐다.
한 연구원은 “기존 해외시장 수출 회복 지연에 따른 수출 부진 우려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며 “글로벌 경쟁 기업들의 수출국가가 200개국을 웃도는 반면 KT&G는 70개국에 불과해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시장 비중의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KT&G의 수출국가는 2019년 말에 103개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KT&G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8880억 원, 영업이익 1조43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 9.2% 영업이익은 13.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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