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최저임금 상승폭이 줄고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허나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GS리테일 목표주가를 4만6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1일 GS리테일 주가는 3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허 연구원은 “수퍼마켓부문과 편의점부문의 상품 구성을 통합한 만큼 2019년 수익률이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쥴’ 출시로 편의점 방문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쥴은 미국 1등 전자담배로 상반기 한국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허 연구원은 2020년부터 최저임금 상승폭이 줄어 점주 수익성 확보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편의점 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바라봤다.

GS리테일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840억 원, 영업이익 20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12.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