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이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03억4444만 원, 영업손실 12억3830만 원, 순손실 12억7857만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실적발표] 아리온, CKH  
▲ 이영직 아리온 대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6.4% 늘었고 영업손실은 32.7%, 순손실은 33.5% 줄었다.

CKH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41억8200만 원, 영업이익 26억1300만 원, 순이익 18억79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53.25%, 영업이익은 83.37%, 순이익은 85.3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