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동부건설이 1350억 원 규모 서울 마포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한다.

동부건설은 11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157-1 일원에 추진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동부건설 서울 동교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사 수주, 1350억 규모

▲ 동부건설이 1350억 원 규모 서울 마포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란 민간 건설사·임대사업자가 짓고 운영하지만 정부에서 금융·택지·세제 등을 지원하는 대신 임대료와 임대기간 등에 공공성을 부여한 형태를 말한다.

동부건설은 대상지에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한다.

계약금액은 1350억 원으로 2025년 동부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7.68% 규모다.

동부건설은 “계약금액 및 공사기간 등은 공사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