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구 일자리 으뜸기업'에 뽑혀

▲ 강대성 삼성바이오에피스 피플팀장 상무(오른쪽)가 10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여성 인재 채용과 육성, 근무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0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개선에 성과를 낸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신용평가와 여신지원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여성 일자리 확대와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재직자 가운데 여성 비율은 51%, 여성 관리자 비율은 47%다.

모성보호제도와 유연근무제 등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고경영자(CEO) 주관 경영현황 설명회 등을 통해 임직원과 소통하고 있다.

강대성 삼성바이오에피스 피플팀장 상무는 “임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과 차별 없는 우수 인재 고용 및 육성을 통해 국내 바이오 생태계의 지속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