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주 연속 하락했다. 전세수급지수도 2주 연속 낮아졌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간 매매수급 동향에 따르면 9월 첫째 주(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13.2로 1주 전보다 0.3포인트 낮아졌다. 8월 마지막 주에 이어 2주 연속 내렸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서울 권역 5곳의 움직임이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성북·노원·성동구 등의 동북권 매수심리 하락이 서울 전체 내림세를 이끌었다.
동북권 매수심리는 119.4로 1주 전보다 0.8포인트 낮아졌다. 5개 권역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컸다.
강남·서초·송파구 등의 동남권 지수는 100.6으로 0.1포인트 하락했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의 서북권 지수는 116.9로 0.2포인트, 용산·종로·중구 등의 도심권 지수는 112.2로 0.1포인트 올랐다.
영등포·양천·강서구 등의 서남권 지수는 114.9로 1주 전과 같았다.
9월 첫째 주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24.5로 1주 전보다 0.7포인트 내렸다. 매수심리와 같이 2주 연속 하락했다.
전세수급지수도 매매수급지수와 마찬가지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 공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환 기자
11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간 매매수급 동향에 따르면 9월 첫째 주(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13.2로 1주 전보다 0.3포인트 낮아졌다. 8월 마지막 주에 이어 2주 연속 내렸다.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주 연속 하락했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서울 권역 5곳의 움직임이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성북·노원·성동구 등의 동북권 매수심리 하락이 서울 전체 내림세를 이끌었다.
동북권 매수심리는 119.4로 1주 전보다 0.8포인트 낮아졌다. 5개 권역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컸다.
강남·서초·송파구 등의 동남권 지수는 100.6으로 0.1포인트 하락했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의 서북권 지수는 116.9로 0.2포인트, 용산·종로·중구 등의 도심권 지수는 112.2로 0.1포인트 올랐다.
영등포·양천·강서구 등의 서남권 지수는 114.9로 1주 전과 같았다.
9월 첫째 주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24.5로 1주 전보다 0.7포인트 내렸다. 매수심리와 같이 2주 연속 하락했다.
전세수급지수도 매매수급지수와 마찬가지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 공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