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이 21주만에 하락하며 강남3구가 모두 내림세로 돌아섰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간 매매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첫째 주(7일 기준)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02% 내렸다. 4월 셋째 주 이후 21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송파구 아파트값이 내리면서 강남3구가 모두 하락전환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9월 첫째 주까지 5주 연속 아파트값이 낮아졌다.
서울 아파트값도 이에 따라 상승률이 2주 연속 줄었다. 9월 첫째 주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20%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 가격을 조정한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 거래로 이어졌다”며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 및 역세권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오르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바라봤다.
강북 14개구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33% 높아졌다.
강북구(0.46%)는 미아·번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43%)는 창·쌍문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43%)는 홍제·홍은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42%)는 돈암·정릉동 위주로, 중랑구(0.40%)는 신내·중화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 아파트값은 0.08% 올랐다.
관악구(0.41%)는 봉천·신림동 역세권 위주로, 강서구(0.38%)는 마곡·염창동 위주로, 구로구(0.33%)는 구로·개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9월 첫째 주 수도권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16% 높아졌다.
인천 아파트값은 0.03% 올랐다.
미추홀구(-0.03%)는 주안·도화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검단구(-0.03%)는 당하·마전동 위주로 하락했다.
서해구(0.08%)는 청라·신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07%)는 송도·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5%)는 삼산·산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 아파트값은 0.17% 올랐다.
이천시(-0.17%)는 증포·송정동 위주로, 동두천시(-0.08%)는 생연·송내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다.
수원 권선구(0.48%)는 권선·호매실동 주요 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47%)는 망포·영통동 대단지 위주로, 하남시(0.47%)는 덕풍·신장동 위주로 상승했다.
9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08% 올랐다.
시도별로는 경기(0.17%)와 충북(0.06%), 전북(0.05%), 대전(0.04%), 울산(0.04%) 등은 상승했다. 대구(0.00%)는 보합세를 보였고 제주(-0.06%)와 충남(-0.05%), 경북(-0.03%), 부산(-0.02%)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시군구 182곳 가운데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은 109곳으로 2곳, 보합 지역은 12곳으로 3곳 줄었다. 하락 지역은 61곳으로 5곳 늘었다. 김환 기자
10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간 매매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첫째 주(7일 기준)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02% 내렸다. 4월 셋째 주 이후 21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이 21주만에 하락하며 강남3구가 모두 내림세로 돌아섰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연합뉴스>
송파구 아파트값이 내리면서 강남3구가 모두 하락전환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9월 첫째 주까지 5주 연속 아파트값이 낮아졌다.
서울 아파트값도 이에 따라 상승률이 2주 연속 줄었다. 9월 첫째 주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20%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 가격을 조정한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 거래로 이어졌다”며 “선호도가 높은 대단지 및 역세권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오르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바라봤다.
강북 14개구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33% 높아졌다.
강북구(0.46%)는 미아·번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43%)는 창·쌍문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43%)는 홍제·홍은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42%)는 돈암·정릉동 위주로, 중랑구(0.40%)는 신내·중화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 아파트값은 0.08% 올랐다.
관악구(0.41%)는 봉천·신림동 역세권 위주로, 강서구(0.38%)는 마곡·염창동 위주로, 구로구(0.33%)는 구로·개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9월 첫째 주 수도권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16% 높아졌다.
인천 아파트값은 0.03% 올랐다.
미추홀구(-0.03%)는 주안·도화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검단구(-0.03%)는 당하·마전동 위주로 하락했다.
서해구(0.08%)는 청라·신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07%)는 송도·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5%)는 삼산·산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 아파트값은 0.17% 올랐다.
이천시(-0.17%)는 증포·송정동 위주로, 동두천시(-0.08%)는 생연·송내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다.
수원 권선구(0.48%)는 권선·호매실동 주요 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47%)는 망포·영통동 대단지 위주로, 하남시(0.47%)는 덕풍·신장동 위주로 상승했다.
9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08% 올랐다.
시도별로는 경기(0.17%)와 충북(0.06%), 전북(0.05%), 대전(0.04%), 울산(0.04%) 등은 상승했다. 대구(0.00%)는 보합세를 보였고 제주(-0.06%)와 충남(-0.05%), 경북(-0.03%), 부산(-0.02%)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시군구 182곳 가운데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은 109곳으로 2곳, 보합 지역은 12곳으로 3곳 줄었다. 하락 지역은 61곳으로 5곳 늘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