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의 최대 뷰티 행사 '무신사뷰티페스타(무뷰페)'가 개막했다.

무신사는 10일 온라인에서 무뷰페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행사는 24일 오전까지 진행된다.
 
'무신사뷰티페스타' 온라인에서 먼저 개막, '무뷰페 인 성수'는 24일부터

▲ 무신사의 최대 뷰티 행사 '무신사뷰티페스타(무뷰페)'가 10일 온라인에서 먼저 개막했다. 오프라인 행사 '무뷰페 인 성수'는 24일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열린다. <무신사>


오프라인 행사인 '무뷰페 인 성수'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무뷰페에서는 패션과 뷰티를 결합한 한정판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오드타입×허그유어스킨 △피브×해브어웨일 △자빈드서울×기호 △롬앤×로라로라 △배리웨이×파인드카푸어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진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라이징 뷰티' 기획전도 마련했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아직 대중적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제품 경쟁력을 갖춘 신진 뷰티 브랜드 20곳을 소개한다. 

24일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회사 코스맥스와 함께 이들 브랜드를 소개하는 특별 공간도 운영한다.

오프라인 행사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월31일 판매를 시작한 입장권은 48초 만에 매진돼 역대 무뷰페 가운데 가장 빠른 완판 기록을 세웠다.

무뷰페 인 성수에는 60여 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는 메인 팝업 거리를 비롯해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등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되며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신사뷰티 관계자는 "할인 혜택부터 패션·뷰티 협업 상품, 라이징 브랜드까지 무신사 뷰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무신사가 제안하는 '넥스트 뷰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