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쓰오일이 주주에게 중간배당을 지급한다.

에쓰오일은 이사회에서 우선주와 보통주에 주당 800원씩을 현금으로 지급할 것을 결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에쓰오일 931억 규모 중간배당 실시 결정, 주당 800원 지급

▲ 에쓰오일은 이사회에서 우선주와 보통주에 주당 800원씩을 현금으로 지급할 것을 결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시가 배당률은 우선주 1.3%, 보통주 0.6%다.

우선주 주주에게 총 30억7천만 원, 보통주 주주에게 모두 900억 원이 각각 지급된다. 

에쓰오일이 자사주로 보유한 우선주 18만4080주는 배당 대상에서 제외됐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8월25일을 배당기준일로 지급대상이 결정된다”며 “배당금은 9월15일에 지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