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그룹이 고액 자산가 대상 서비스를 확대한다.

신한금융그룹은 8월3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신한 프리미어(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첫 공동 자산관리 포럼 연다, 고액 자산가 1천 명 초청

▲ 신한금융그룹이 8월3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고액 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포럼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한다. <신한금융그룹>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은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을 중심으로 신한카드, 신한라이프, 신한자산운용 등 계열사가 공동 참여하는 첫 번째 그룹 자산관리 포럼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행사에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고액 자산가 1천 명을 초청한다. 초청 대상에는 기존 신한 프리미어 고객뿐 아니라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자산관리(WM)’ 고객도 포함된다.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은 2025년 6월 출범된 기업 거래(B2B) 종합 금융복지 설루션이다. 2026년 7월 기준 고객사는 200곳이 넘는다.

고객들은 이번 포럼에서 △세법 변화와 이에 따른 투자 전략 △국내외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전망 △2026 대한민국 부자 트렌드 등에 관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고액자산가 1천 명 외 추첨을 통해 일반 고객 50명도 초대한다. 

고객들은 8월21일까지 신한금융그룹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신한 슈퍼쏠(SOL)’에서 추첨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그룹 통합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를 중심으로 그룹의 자산관리 역량을 총동원해 준비한 자리”라며 “신한금융은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고객에 ‘혜안(慧眼)’을 드리는 자산배분 전략과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