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보로노이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0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보로노이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14만7700원보다 20.85%(3만800원) 오른 1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로노이 주가 장중 20%대 급등, 폐암 신약 캐나다 임상 기대감 반영

▲ 10일 오전 장중 보로노이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주가는 15만7500원으로 출발해 장중 17만9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보로노이가 비소세포폐암(EGFR) 표적치료제 VRN11의 임상 개발을 북미 지역까지 확대할 것이란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보로노이는 7일 공시를 통해 VRN11의 글로벌 1b/2상 임상시험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캐나다 보건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VRN11은 특정 유전자 변이(EGFR)를 보유한 폐암 환자 치료용 표적항암제다.

보로노이는 캐나다에 앞서 한국, 홍콩, 호주에서 VRN11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