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관련주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0일 “생성형AI가 단순 모델 경쟁에서 기업용 소프트웨어·PC·업무 자동화 서비스로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AI 소프트웨어’를 제시했다.
관련종목으로는 네이버, 카카오, 더존비즈온, 코난테크놀로지, 솔트룩스, 폴라리스AI, 셀바스AI 등을 꼽았다.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인 아틀라시안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미국 현지시각 7일 주가가 35.3% 급등했다.
아틀라시안은 2026년 4~6월 매출 17억6600만 달러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2025년 같은 기간(13억8400만 달러)보다 28% 증가했고 시장의 예상치(16억6천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87달러 시장 기대치(1.50달러)를 상회했다.
하나증권은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지수가 2만3천 명 줄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9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기존 55%에서 44% 수준으로 하락한 점도 AI 소프트웨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0일 “생성형AI가 단순 모델 경쟁에서 기업용 소프트웨어·PC·업무 자동화 서비스로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AI 소프트웨어’를 제시했다.
▲ 네이버와 카카오 등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관련종목으로는 네이버, 카카오, 더존비즈온, 코난테크놀로지, 솔트룩스, 폴라리스AI, 셀바스AI 등을 꼽았다.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인 아틀라시안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미국 현지시각 7일 주가가 35.3% 급등했다.
아틀라시안은 2026년 4~6월 매출 17억6600만 달러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2025년 같은 기간(13억8400만 달러)보다 28% 증가했고 시장의 예상치(16억6천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87달러 시장 기대치(1.50달러)를 상회했다.
하나증권은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지수가 2만3천 명 줄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9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기존 55%에서 44% 수준으로 하락한 점도 AI 소프트웨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