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통합 철도 애플리케이션 ‘코레일플러스(코레일+)’를 출시했다.

철도공사는 코레일플러스에서 승차권과 연계한 통합모빌리티서비스(MaaS)를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코레일 통합 철도 앱 '코레일플러스' 출시, 철도와 연계한 편의 기능 강화

▲ 철도공사는 코레일플러스에서 승차권과 연계한 통합모빌리티서비스를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철도공사가 제공하는 통합모빌리티 서비스는 승차권 예매와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숙박 등으로 구성된다.

코레일플러스 ‘나의티켓’ 탭을 활용하면 승차권 화면에서 출발역, 도착역 주변 통합모빌리티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이동편의’ 탭 에서는 도착역 주차장 정보를 비롯해 교통 서비스와 레저 이용권 등 역 인근의 연계 상품 예약을 지원한다. 숙박 서비스도 새로 도입해 전국 주요 역 인근에 위치한 숙박 시설을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철도공사는 이용할 수 있는 제휴 상품 범위도 확대했다. 코레일플러스 앱 사용자는 수서·동탄 등 기존 SRT 구간에 해당하는 역에서도 짐배송 서비스 ‘짐캐리’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민성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장은 “이번 철도 통합으로 출시된 코레일플러스는 열차 이용부터 여행 준비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통합 앱으로 출시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고민해 코레일 통합모빌리티서비스를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