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안랩이 해외 사업과 제로트러스트 관련 보안 제품 판매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렸지만, 금융수익 감소로 순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안랩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13억 원, 영업이익 53억 원, 순이익 6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25년 2분기보다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55.6%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52.0% 감소했다. 2026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0.7%, 영업이익은 179.3%, 순이익은 61.5% 늘었다.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1303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 순이익 10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5년 상반기보다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62.3%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은 35.5% 감소했다.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두 자릿수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안랩의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과 확장형 위협 대응 플랫폼(XTG) 등 국가망보안체계와 제로트러스트 관련 제품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세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금융상품 평가이익에 따른 기저효과로 금융수익이 줄면서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안랩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반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29일 안랩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13억 원, 영업이익 53억 원, 순이익 6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 29일 안랩이 해외사업과 제로트러스트 제품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렸지만 금융수익 감소로 순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안랩>
2025년 2분기보다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55.6%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52.0% 감소했다. 2026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0.7%, 영업이익은 179.3%, 순이익은 61.5% 늘었다.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1303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 순이익 10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5년 상반기보다 매출은 9.1%, 영업이익은 62.3%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은 35.5% 감소했다.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두 자릿수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안랩의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과 확장형 위협 대응 플랫폼(XTG) 등 국가망보안체계와 제로트러스트 관련 제품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세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금융상품 평가이익에 따른 기저효과로 금융수익이 줄면서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안랩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반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