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G모빌리티(KGM)가 2026년 2분기 별도기준 매출 1조1823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2025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1% 늘고, 영업이익은 50.8% 줄었다.
순이익은 17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04.0% 증가했다.
2분기 판매량은 2만9682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량이 8.9% 늘었다.
국내에서는 1만337대를 팔았고, 1만9345대를 수출했다. 2025년 2분기와 비교해 국내 판매량은 2.0%, 수출은 13.0% 늘었다.
상반기 누적 수출은 5만6759대로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GM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 등 판매 증가에 힘입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수출은 물론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소비자 접점 확대 등 내수 시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판매 증가와 함께 수익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순이익은 17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04.0% 증가했다.
▲ KG모빌리티(KGM)가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매출 1조1823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1% 늘고, 영업이익은 50.8% 줄었다. 사진은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KGM 본사. < KGM >
2분기 판매량은 2만9682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량이 8.9% 늘었다.
국내에서는 1만337대를 팔았고, 1만9345대를 수출했다. 2025년 2분기와 비교해 국내 판매량은 2.0%, 수출은 13.0% 늘었다.
상반기 누적 수출은 5만6759대로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GM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 등 판매 증가에 힘입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수출은 물론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소비자 접점 확대 등 내수 시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판매 증가와 함께 수익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