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네오뷰 주가가 상장 첫날 크게 내리고 있다.

27일 오전 10시33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네오뷰 주식은 기준가 2만5600원보다 9.38%(2400원) 내린 2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비스서 분할된 네오뷰, 재상장 첫날 장중 주가 기준가보다 9%대 내려

▲ 27일 분할 상장한 네오뷰 주가가 상장 첫날 오전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사진은 네오뷰의 존속법인 토비스. <토비스 홈페이지>


네오뷰 주식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분할 재상장했다.

이날 오전 동시호가를 통해 결정된 최초 체결가격인 2만560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 때 1만795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네오뷰는 토비스의 전장용 디스플레이 부문이 인적 분할돼 신설된 법인이다.

전장용 듀얼·싱글 온도조절기(HVAC) 디스플레이, 디지털 터치키 등 차량용 전장 디스플레이 제조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한다.

분할기일인 이달 1일 기준 자산은 2163억, 자기자본은 848억이다.

같은 시각 존속법인인 토비스 주가도 전날보다 7.59%(760원) 내린 925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