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호건설이 경남 창원에 주택 506세대를 공급한다.

금호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금호건설 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1490억 규모

▲ 금호건설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진은 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 '아테라 프리메로' 투시도. <금호건설>


대상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490억 원으로 책정됐다.

금호건설은 2029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적용해 단지명은 ‘아테라 프리메로(가칭)’로 예정됐다.

대상지 인근에는 성주초, 남산중, 창원남산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창원 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깝다고 금호건설은 설명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