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스티아이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9일 오전 11시24분 기준 에스티아이 주식은 전날보다 10.09%(2700원) 뛴 2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42%(650원) 높아진 2만74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3만2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에스티아이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 전문기업이다.
에스티아이는 전날 중국 합자법인인 노바테크세미컨덕터와 전력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78억3839만 원이고 계약기간은 이달 5일부터 2027년 9월4일까지다. 박혜린 기자
9일 오전 11시24분 기준 에스티아이 주식은 전날보다 10.09%(2700원) 뛴 2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에스티아이 주가가 9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2.42%(650원) 높아진 2만740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3만2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에스티아이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 전문기업이다.
에스티아이는 전날 중국 합자법인인 노바테크세미컨덕터와 전력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78억3839만 원이고 계약기간은 이달 5일부터 2027년 9월4일까지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