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어서울이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에어서울은 여름방학 및 하계 성수기를 맞이해 18일까지 국제선 프로모션 ‘서확행(에어서울과 함께하는 확실한 행복)’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 에어서울이 국제선 프로모션 '서확행'을 진행한다. <에어서울 > |
프로모션 기간은 11일부터 오후 2시부터 14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1차, 14일 오후 2시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2차로 나눠 진행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6월11일부터 10월27일까지다.
1인 편도 총액 기준 최소가격은 △인천-베트남 다낭 8만4400원 △인천-베트남 나트랑 8만9천 원 △인천-필리핀 칼리보 8만1300원 △인천-필리핀 보홀 8만5400원 등이다.
일본 노선의 경우 최소가격은 △인천-오사카 △인천-후쿠오카 △인천-다카마쓰 △인천-요나고 모두 5만9800원이다. 인천-도쿄 노선의 최소가격은 6만39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