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대학 정보화 심포지엄에 참여한 대학들에게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강의 플랫폼을 알렸다.
LG유플러스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학 정보화 심포지엄’에 참여해 ‘손쉬운 온라인강의 도입과 효율적 운영방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강의로 대학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방법으로 온라인강의서비스 ‘U+대학 온라인강의 패키지’를 소개했다.
U+대학 온라인강의 패키지는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만든 LG유플러스의 교육용 플랫폼을 말한다.
LG유플러스는 대학 관계자들이 실시간 온라인강의를 체험하고 IT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별도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12월 말까지 U+대학 온라인강의 패키지서비스에 가입한 대학에 이용금액의 20%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라우드서비스 ‘U+CDN’의 일정 용량의 스토리지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학 정보화 심포지엄은 한국대학정보화협의회 주최로 전국의 대학 정보통신 관계자들이 모이는 학술발표회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비대면(언택트)시대의 대학 정보화 혁신’을 주제로 각 분야의 연구결과와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LG유플러스 인터넷을 사용하는 대학교를 대상으로 기존 속도의 2배 증속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대학 온라인강의를 지원하고 있다”며 “많은 대학에서 온라인강의 환경을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상품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LG유플러스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학 정보화 심포지엄’에 참여해 ‘손쉬운 온라인강의 도입과 효율적 운영방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강의로 대학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방법으로 온라인강의서비스 ‘U+대학 온라인강의 패키지’를 소개했다.
U+대학 온라인강의 패키지는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만든 LG유플러스의 교육용 플랫폼을 말한다.
LG유플러스는 대학 관계자들이 실시간 온라인강의를 체험하고 IT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별도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12월 말까지 U+대학 온라인강의 패키지서비스에 가입한 대학에 이용금액의 20%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라우드서비스 ‘U+CDN’의 일정 용량의 스토리지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학 정보화 심포지엄은 한국대학정보화협의회 주최로 전국의 대학 정보통신 관계자들이 모이는 학술발표회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비대면(언택트)시대의 대학 정보화 혁신’을 주제로 각 분야의 연구결과와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LG유플러스 인터넷을 사용하는 대학교를 대상으로 기존 속도의 2배 증속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대학 온라인강의를 지원하고 있다”며 “많은 대학에서 온라인강의 환경을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상품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