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127억1800만 원, 영업이익 25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은 19.5%, 영업이익은 83.6% 각각 감소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32억3500만 원, 영업이익 60억800만 원, 순이익 68억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은 15.2% 늘었고 영업이익은 22% 줄었다. 순이익은 13.6% 늘었다.
동양물산기업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49억 원, 영업이익 141억 원, 순이익 9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은 23.91%, 영업이익은 126.15%, 순이익은 209.56% 각각 증가했다.
보락은 2020년 2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88억9600만 원, 영업손실 3900만 원, 순이익 1억3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은 5.48% 줄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82.0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