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무리 많아도 부족한 취업정보, 이 곳만은 들러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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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은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 등 다양한 관문을 거쳐야 한다.

취업을 위해서는 정보 싸움이 중요한데 정작 공개된 정보는 한정돼 있다.

도움이 되는 자료를 어디서 어떻게 얻을까?

◆ 워크넷(work.go.kr)
워크넷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취업정보사이트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직업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가늠해볼 수 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면접과 관련한 취업 가이드도 참고할 수 있다. 

◆ 온라인 취업동호회
페이스북과 네이버카페, 다음카페 등 온라인에 취업과 연관된 다양한 동호회들이 있다.

정보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과 같은 눈높이에 있는 경험자들이 각 전형별로 겪은 생생한 후기들을 올려 뒀기 때문에 비슷한 관점의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
가고자 하는 기업과 관련한 공식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다.

그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는 좋은 소스다. 해당 기업이 주력으로 삼는 상품이나 서비스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리크루팅 메뉴에서 인재상을 확인하고 자기소개서 등에 활용할 수도 있다.

◆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
전자공시시스템은 상장법인 등이 공시서류를 인터넷으로 제출하고 투자자 등 이용자들이 온라인으로 해당 자료들을 즉시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종합적 기업공시 시스템이다.

기업의 재무제표 전반을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구직자들이 기업의 매출 규모를 가늠할 때 유용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성현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