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가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했다.

27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제너시스BBQ는 1일 박성진 직영본부장(상무)과 심재선 영업운영본부장(상무보)를 각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제너시스BBQ 각자대표로 박성진·심재선 선임, 박지만 대표 6개월 만에 사임

▲ 제너시스BBQ가 박성진·심재선 각자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사진은 BBQ 홍대로데오점. < 제너시스BBQ >


박 대표는 직영사업부문을, 심 대표는 가맹사업부문을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1976년생으로 2023년 BBQ에 합류해 직영1팀장과 직영본부장을 거쳤으며 올해 상무로 승진했다.

심 대표는 1983년생으로 2012년 제너시스BBQ 공채 19기로 입사했다. 2025년 9월 상무보로 위촉됐으며 올해 영업운영본부장을 맡아 가맹사업을 이끌어왔다.

기존 박지만 대표는 1월1일 취임 이후 6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