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4432억 원, 영업이익 7361억 원, 순이익 692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65.2%, 영업이익은 98.0%, 순이익은 366.4% 각각 늘었다.
한화오션 측은 “생산 안정화에 따른 조업효율 개선과 건조물량 확대로 매출이 늘었다”며 “원가 절감과 높은 선가의 물량이 매출로 인식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상선 부문은 매출 3조2397억 원, 영업이익 7356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5% 늘고 영업이익은 95% 증가했다.
한화오션 측은 “LNG운반선을 중심으로 매출을 인식하고, 대형 프로젝트 건조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높은 선가 물량의 매출 인식과 원가 절감 활동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수선 부문은 2분기 매출 3272억 원, 영업손실 29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38% 늘었지만 영업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함정 사업의 안정적 공정 진행에 힘입어 견조한 매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판관비 지출과 고정비 부담 지속에도 원가절감 노력과 수익성 개선 활동으로 지난 1분기 대비 적자폭을 상당히 줄였다”고 설명했다.
에너지·플랜트 사업을 하는 EPU 부문은 매출 2조679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350%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인도 시점을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하는 프로젝트의 누적 매출이 일시적으로 반영돼 매출이 증가했다”며 “주문변경(Change Order)과 드릴선 용선 수익이 이어지면서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기타 사업과 연결조정 등으로 매출 1916억 원과 영업손익 28억 원이 빠졌다.
2026년 상반기까지 누적 수주는 상선 38억 달러 가량, 에너지플랜트 5억4천만 달러 가량 등으로 합산 43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상반기 말 수주잔고는 상선 252억5천만 달러, 에너지플랜트 36억5천만 달러, 특수선 48억7천만 달러 등 합산 337억7천만 달러였다. 신재희 기자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65.2%, 영업이익은 98.0%, 순이익은 366.4% 각각 늘었다.
▲ 한화오션이 2분기 매출 32397억 원, 영업이익 7361억 원 등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 사진은 한화오션의 거제조선소에서 LNG운반선이 건조되고 있는 모습. <한화오션>
한화오션 측은 “생산 안정화에 따른 조업효율 개선과 건조물량 확대로 매출이 늘었다”며 “원가 절감과 높은 선가의 물량이 매출로 인식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상선 부문은 매출 3조2397억 원, 영업이익 7356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5% 늘고 영업이익은 95% 증가했다.
한화오션 측은 “LNG운반선을 중심으로 매출을 인식하고, 대형 프로젝트 건조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높은 선가 물량의 매출 인식과 원가 절감 활동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수선 부문은 2분기 매출 3272억 원, 영업손실 29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38% 늘었지만 영업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함정 사업의 안정적 공정 진행에 힘입어 견조한 매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판관비 지출과 고정비 부담 지속에도 원가절감 노력과 수익성 개선 활동으로 지난 1분기 대비 적자폭을 상당히 줄였다”고 설명했다.
에너지·플랜트 사업을 하는 EPU 부문은 매출 2조679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350%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인도 시점을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하는 프로젝트의 누적 매출이 일시적으로 반영돼 매출이 증가했다”며 “주문변경(Change Order)과 드릴선 용선 수익이 이어지면서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기타 사업과 연결조정 등으로 매출 1916억 원과 영업손익 28억 원이 빠졌다.
2026년 상반기까지 누적 수주는 상선 38억 달러 가량, 에너지플랜트 5억4천만 달러 가량 등으로 합산 43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상반기 말 수주잔고는 상선 252억5천만 달러, 에너지플랜트 36억5천만 달러, 특수선 48억7천만 달러 등 합산 337억7천만 달러였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