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맥과이어 퀄컴 총괄 부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오른쪽)와 김보경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왼쪽)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퀄컴 '스냅드래곤 X 시리즈 PC 존'이 문을 열었다. <퀄컴>
지난해 용산 아이파크몰점에 이은 두 번째 거점 확보로, 국내 최대 가전 유통 채널과 협업을 통해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PC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PC존에서는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수스, HP, 레노버 등 주요 제조사들이 출시한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기반 차세대 AI PC를 한자리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다.
퀄컴의 컴퓨팅 플랫폼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는 업계 최고 수준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과 전력 효율을 앞세워 윈도우 PC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은 "스냅드래곤 X 시리즈는 차세대 AI PC의 표준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앞서가는 한국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이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국내 최대 가전 리테일러인 롯데하이마트와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온디바이스 AI가 선사하는 생산성과 효율성의 혁신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리테일 확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