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이브 주가가 장중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끝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하이브 주가 장중 14%대 급락,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공연 종료 영향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있다.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23일 오전 10시2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하이브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4.24%(4만9천 원) 내린 29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7.70%(2만6500원) 낮아진 31만7500원에 장을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하이브 대표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약 3년9개월 만의 컴백 공연을 진행했다.

방탄소년단은 공연에서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 수록곡과 버터, 다이나마이트 등 큰 인기를 모았던 노래를 불렀다.

정부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관람객을 4만여 명으로 추산했다. 하이브 추산 인원은 10만여 명이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