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이마트는 29일부터 2월4일까지 할인 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먹거리부터 가구, 가전 등 생활 밀착형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 29일부터 '고래잇 페스타' 개최, 먹거리·가구·가전 할인 판매

▲ 이마트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먹거리, 가구, 가전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29일부터 2월1일까지는 과자와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과자 무한 골라담기’는 2만5천 원에 지정 박스 2개에 과자를 개수 제한 없이 담을 수 있는 행사다. 이마트는 맛동산, 허니버터칩, 오사쯔 등 해태제과 인기 스낵 10종을 약 300만 봉 규모로 준비했다. 

‘만감류 7개 골라담기’에서는 천혜향·레드향·황금향 가운데 7개를 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물량은 400톤 규모로 평상시보다 5배 이상 확대했다.

신학기 및 명절 수요를 겨냥한 가구·가전 혜택도 강화했다. 

‘데코라인 플랜 침대세트(슈퍼싱글)’는 침대·매트리스·수납장·조명 등을 포함한 구성으로 19만9천 원에 판매한다. ‘데코라인 책상 세트’는 22만9천 원, ‘허리 편한 오피스 체어’는 2만9900원에 선보인다. 

건강·생활 가전도 준비했다. 

세라젬·바디프랜드·코지마 안마의자는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최대 12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사지건과 목·어깨 마사지기 일부 상품은 1만9900원에 판매하며 인기 안마기·찜질기 상품도 최대 20% 할인한다. 일렉트로맨 안드로이드 TV, 쿠쿠 2L 음식물처리기, 테팔 무선청소기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캠핑 브랜드 이월 상품은 최대 60% 할인한다. '락앤락×진로 감성캠핑 폴딩박스'와 '튜맨 피크닉 매트'는 각 1만 원, '카즈미×썬연료 멀티백&테이블 세트'는 3만 원에 판매한다.

방문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2회 방문해 각각 10만 원 이상 구매하면 e머니 최대 1만5천 점을 제공한다. e머니는 이마트 앱을 통해 적립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전용 포인트를 말한다. 스탬프 5개를 모으면 ‘고래잇 한복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마트몰에서도 같은 기간 신선·가공식품 등 대부분의 상품을 오프라인과 동일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노브랜드 전문점에서도 고래잇 페스타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설 명절, 신학기 시즌 등을 앞두고 먹거리부터 가구, 가전 등 생활 전반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상품과 혜택을 준비했다"며 "골라담기 행사 등 체험형 요소를 더한 만큼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혜택과 재미 모두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