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11시1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5.27%(5천 원) 오른 9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4.43%(4200원) 높아진 9만9천 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한 때 10만2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를 비롯한 LG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은 현지시각 1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레드몬드 캠퍼스를 방문해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을 소개하는 테크쇼를 열었다.
행사에는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 류재철 LG전자 사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현신균 LG씨엔에스 사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린 기자
5일 오전 11시1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LG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5.27%(5천 원) 오른 9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LG전자 주가가 5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주가는 4.43%(4200원) 높아진 9만9천 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한 때 10만2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를 비롯한 LG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은 현지시각 1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레드몬드 캠퍼스를 방문해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을 소개하는 테크쇼를 열었다.
행사에는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 류재철 LG전자 사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현신균 LG씨엔에스 사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