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에너빌리티 해상풍력발전 수주도 '청신호', 박지원 뚝심 20년 빛 본다

● 세계 자동차 산업 재편 빨라진다, 현대차그룹 폭스바겐 제치고 내년 '톱2' 올라서나

● '트럼프 시대' 앞둔 리플의 환골탈태, 최대 수혜 가상화폐 기대감 커져

● 조원태 아시아나항공 최정호에 계속 맡기나, 한진그룹 인사에 쏠리는 눈

● 삼성전자 HBM 실기 차세대 그래픽D램으로 만회하나, 내년 2월 역대 최대성능 GDDR7 공개

● 단통법 10년 만에 폐지 임박, 홍범식 LG유플러스 가입자 쟁탈전 뛰어드나

● 스텔란티스 CEO 재무위기에 돌연 사임, LG엔솔 삼성SDI로 여파 퍼지나

● GS건설 올해 도시정비 수주 3위 탈환 정조준, 허윤홍 '뉴 자이' 반등 가늠자

● 양종희 KB금융 비은행도 파격인사 가능성, 증권 카드 보험 긴장감 높아져

● '트럼프 쇼크' 2차전지주 바닥론 솔솔, '빅' LG엔솔 '스몰' 대주전자재료 주목

● 넥센타이어 해외영업통 김현석 새 사령탑, 실적 만회 위해 유럽 시장 확대 집중할듯

●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두번째 야심작 '패스오브엑자일2', 스톰게이트 실패 딛고 흥행할까

● 한동훈 주도 의정대화 해법 파행으로, "정책 리더십 흐지부지" 거세지는 비판

● 교체 유력 농협은행장 '출신 지역'에 쏠리는 눈, 강호동 '보은 인사'에 무게 실리나

● 중국 BYD 전기차 넘어 첨단 IT업체로 부상, 엔비디아 애플 협력사 역할 커져

● 강성현 롯데마트 장수 CEO 길 간다, '4년 성과'에 더할 새 이정표 고민

● [현장]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자신감 듬뿍, 김존 "IPO로 항암제 개발 속도 낸다"

● 삼성화재 '위고비 특약'으로 비만 치료도, 이문화 보험상품 '초격차 전략'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