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JENM의 유로 2024의 중계진으로 합류한 박종윤 캐스터(왼쪽), 이주헌 해설위원. < CJENM >
CJENM은 15일 독일에서 개막하는 유로 2024 대회의 중계진으로 이 해설위원과 박 캐스터가 합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해설위원과 박 캐스터는 구독자 77만 명의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 ‘이스타TV’ 소속이다.
CJENM은 배성재 캐스터와 김환 해설위원, 박종윤 캐스터와 이주헌 해설위원 등의 중계진들로 유로 2024 대회 경기를 중계한다.
경기 중계방송은 CJENM의 tvN과 스포츠 전문 채널 tvN스포츠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을 통해서도 모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tvN스포츠에서는 매일 낮 12시 방영되는 ‘데일리 유로 일주’를 통해 경기 하이라이트, 명장면 등 유로 2024 관련 내용을 다룬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