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휴마시스가 대만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한다.

휴마시스는 GS그룹 종합무역상사 GS글로벌과 ‘코로나19 항원진단 홈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휴마시스, GS글로벌 통해 대만에 코로나19 진단키트 191억어치 공급

▲ 휴마시스 로고.


계약 규모는 191억 원으로 휴마시스 2021년 매출의 5.94%에 이른다.

제품 판매지역은 대만으로 정해졌다. 계약기간은 18일부터 25일까지다.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