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에너지
Who Is?
기업과산업
금융
시장과머니
시민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5천만 원대 공방, 가상화폐 시세 대체로 강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3-18 07:5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오르고 있다.
18일 오전 7시38분 기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94종 가운데 120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오르고 있다. 73종의 시세는 내리고 1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다.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5002만3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72% 하락하고 있다.
루나는 1LUNA(루나 단위)당 2.02% 빠진 10만6600원에, 폴카닷은 1DOT(폴카닷 단위)당 1.84% 내린 2만288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 외에 주요 가상화폐 하락폭을 살펴보면 크로노스(-1.01%), 다이(-0.33%), 코스모스(-0.91%), 라이트코인(-0.52%), 체인링크(-0.51%), 트론(-0.50%), 비트코인캐시(-0.90%), 디센트럴랜드(-0.17%) 등이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41만1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17% 상승하고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47만6400원에 사고팔려 1.04% 오르고 있다.
리플은1XRP(리플 단위)당 0.58% 높아진 971.9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다 단위)당 2.46% 상승한 10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에이다(0.69%), 아발란체(7.35%), 폴리곤(0.34%), 유니스왑(1.17%), 알고랜드(2.68%), 스텔라루멘(0.91%), 샌드박스(2.21%), 이더리움클래식(0.06%), 비체인(1.32%), 엑시인피니티(1.06%), 쎄타토큰(0.49%), 테조스(0.91%), 에이브(10.77%), 이오스(0.39%), 메이커(4.01%) 등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오르고 있다.
도지코인은 24시간 전과 같은 142.6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안나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안나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많이 본 기사
1
미국 자동차 '빅3' 중국 CATL과 맞손, LG엔솔·SK온·삼성SDI과 협력은 뒷전 ..
2
최태원 30년 뚝심 투자 통했다, SK그룹 '제2의 반도체'로 바이오 사업 급부상
3
펄어비스 '붉은사막' 2025년 4분기 출시 확정, 스팀 등록
4
영화 '소방관' 새롭게 1위 자리 등극, OTT '열혈사제2' 3주 연속 1위 사수
5
[속보] 윤석열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204 표로 가결
6
삼성전자 구글 XR기기 출시 "애플에도 긍정적" 평가, '비전프로' 발전 자극
7
금융권 '틴즈' 상품 러시, 은행 카드 페이 미래고객 공략 차별화 '동분서주'
Who Is?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
과학자의 길 걷다 신학자로, 연임 성공에도 임용비리 의혹 현안 해결해야 [2024년]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
대우맨 출신으로 창업공신, 위탁개발생산 신사업 도전 [2024년]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한화그룹 대표 재무전문가, '여성을 아는 보험사'로 펨테크 주목 [2024년]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대표이사
화장품 연구원 40년 경력의 창업오너, 해외 공략으로 매출 1조 목표 [2024년]
최신기사
권한대행 한덕수 국회의장 우원식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헌재 탄핵심판 심리 절차 준비, 16일 윤석열에게 답변서 제출 요청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대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되면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에도 '대왕고래' 시추 시작, 석유공사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만나, "모든 정부 조직은 권한대행 지원 체제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