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지가 주가가 6% 가까이 뛰었다. 삼성SDS 주가도 소폭 올랐다.
반면 삼성SDI 주가는 약간 내렸다.
5일 삼성전기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일보다 5.92%(1만500원) 급등한 18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삼성전기 주식을 40만1034주 순매수하며 주가의 큰 폭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SDS 주가는 0.27%(500원) 높아진 18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삼성SDI 주가는 0.14%(1천 원) 낮아진 72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반면 삼성SDI 주가는 약간 내렸다.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5일 삼성전기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일보다 5.92%(1만500원) 급등한 18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삼성전기 주식을 40만1034주 순매수하며 주가의 큰 폭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SDS 주가는 0.27%(500원) 높아진 18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삼성SDI 주가는 0.14%(1천 원) 낮아진 72만2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