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17억3379만 원, 영업이익 65억7213만 원, 순이익 58억7008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6.13%, 영업이익은 29.20%, 순이익은 32.13% 줄었다.
이랜시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22억9848만 원, 영업이익 40억9777만 원, 순이익 10억942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8.17% 늘었다. 영업이익은 0.99%, 순이익은 45% 줄었다.
세동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73억4582만 원, 영업손실 2억2645만 원, 순손실 12억693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6% 늘었다. 영업손실은 90.4%, 순손실은 69.6% 줄었다.
아이큐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09억2248만 원, 영업손실 62억9125만 원, 순손실 86억5433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82.8% 늘었다. 영업손실은 28.3%, 순손실은 12.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2018년보다 매출은 6.13%, 영업이익은 29.20%, 순이익은 32.13% 줄었다.
![[실적발표] 비씨월드제약, 이랜시스, 세동, 아이큐어](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8162914_23627.jpg)
▲ 홍성한 비씨월드제약 대표이사.
이랜시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22억9848만 원, 영업이익 40억9777만 원, 순이익 10억942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8.17% 늘었다. 영업이익은 0.99%, 순이익은 45% 줄었다.
세동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73억4582만 원, 영업손실 2억2645만 원, 순손실 12억693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6% 늘었다. 영업손실은 90.4%, 순손실은 69.6% 줄었다.
아이큐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09억2248만 원, 영업손실 62억9125만 원, 순손실 86억5433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82.8% 늘었다. 영업손실은 28.3%, 순손실은 12.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