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씨푸드가 2019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376억5700만 원, 영업이익 5억8300만 원, 순이익 6억3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1.3%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국도화학은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89억300만 원, 영업이익 83억4500만 원, 순이익 79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52.7%, 순이익은 30.7% 줄었다.
상아프론테크는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55억7100만 원, 영업이익 44억7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5.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4% 증가했다.
에코마케팅은 2019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5억9500만 원, 영업이익 60억8900만 원, 순이익 60억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6.56%, 영업이익은 58.61%, 순이익은 74.05%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