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가 4겹의 메모리폼으로 구성된 매트리스를 렌털로 판매한다.
웅진코웨이는 4중 레이어(층)로 몸을 받쳐주는 '컴팩트 메모리폼 매트리스(CMQ-M01S)'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매트리스 최상단에는 인체 곡선에 맞춘 '클라우드 메모리폼'을 탑재했다.
클라우드 메모리폼은 통기성을 강화한 고밀도의 구조로 돼있어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고 수면 도중 갑갑함을 덜어준다고 웅진코웨이는 설명했다.
클라우드 메모리폼 밑은 신체를 지지해주고 탄성감을 제공하는 '액티브 엘라스틱폼'과 형태가 유연하게 변경되고 유지되는 '플렉서블 HD폼', 통기성과 유연성을 강화해주는 '코어 HD폼'이 차례로 구성됐다.
매트리스 내장재를 감싸주는 커버에는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섬유인 텐셀 삼중직 니트 원단을 사용했다.
컴팩트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렌털료는 한 달에 3만2900원(6년 렌털 기준)이고 일시불로 구매하면 190만 원(1년 무상 서비스 포함)이다.
특히 렌털 고객들에게는 4개월에 한 번씩 '7단계 매트리스 케어서비스'가 제공되며 제품을 사용한 지 3년(6년 렌털 기준)이 지나면 커버를 새 것으로 교체해준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컴팩트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합리적 가격으로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필요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매트리스 렌털 분야의 선두 기업이라는 책임감을 지니고 고객이 원하는 매트리스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웅진코웨이는 4중 레이어(층)로 몸을 받쳐주는 '컴팩트 메모리폼 매트리스(CMQ-M01S)'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웅진코웨이의 '컴팩트 메모리폼 매트리스'.
이 매트리스 최상단에는 인체 곡선에 맞춘 '클라우드 메모리폼'을 탑재했다.
클라우드 메모리폼은 통기성을 강화한 고밀도의 구조로 돼있어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고 수면 도중 갑갑함을 덜어준다고 웅진코웨이는 설명했다.
클라우드 메모리폼 밑은 신체를 지지해주고 탄성감을 제공하는 '액티브 엘라스틱폼'과 형태가 유연하게 변경되고 유지되는 '플렉서블 HD폼', 통기성과 유연성을 강화해주는 '코어 HD폼'이 차례로 구성됐다.
매트리스 내장재를 감싸주는 커버에는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섬유인 텐셀 삼중직 니트 원단을 사용했다.
컴팩트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렌털료는 한 달에 3만2900원(6년 렌털 기준)이고 일시불로 구매하면 190만 원(1년 무상 서비스 포함)이다.
특히 렌털 고객들에게는 4개월에 한 번씩 '7단계 매트리스 케어서비스'가 제공되며 제품을 사용한 지 3년(6년 렌털 기준)이 지나면 커버를 새 것으로 교체해준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컴팩트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합리적 가격으로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필요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매트리스 렌털 분야의 선두 기업이라는 책임감을 지니고 고객이 원하는 매트리스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