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이 본격 생산을 시작하며 흑자전환 기대감이 높아졌고, 매출 비중이 큰 철강 사업도 실적을 점차 개선할 것이란 전망을 반영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7일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를 기존 46만 원에서 64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6일 50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의 구조적 흑자전환 기대감과 하반기 철강 사업법인 포스코의 실적 개선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높이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며 “목표주가는 포스코홀딩스가 리튬 사업으로 주목을 받을 당시인 2023년 하반기의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0.9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홀딩스 자회사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연간생산능력 2만5천 톤 규모의 염수 리튬 1단계 공장을 지난해 가동했는데 올해 3월 가동률이 70%까지 높아지면서 월단위 최초 흑자를 거뒀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이후 1단계 공장의 구조적 흑자 전환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올해 10월에는 연간 생산능력 2만5천 톤 규모의 2단계 공장을 준공할 예정으로, 해당 시설이 본격 가동하는 2027년 하반기부터는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의 추가 외형 확대와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철강 사업은 점진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중국 철강업황이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여전히 반등세가 제한적이지만 국내 판재류 유통 가격은 성수기 진입과 함게 3월부터 상승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포스코가 점진적으로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재희 기자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이 본격 생산을 시작하며 흑자전환 기대감이 높아졌고, 매출 비중이 큰 철강 사업도 실적을 점차 개선할 것이란 전망을 반영했다.
▲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르헨티나 리튬 공장이 본격 생산에 착수함에 따라 포스코홀딩스의 리튬사업의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회사의 목표주가를 7일 높였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포스코홀딩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7일 포스코홀딩스 목표주가를 기존 46만 원에서 64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6일 50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의 구조적 흑자전환 기대감과 하반기 철강 사업법인 포스코의 실적 개선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높이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며 “목표주가는 포스코홀딩스가 리튬 사업으로 주목을 받을 당시인 2023년 하반기의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0.9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홀딩스 자회사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연간생산능력 2만5천 톤 규모의 염수 리튬 1단계 공장을 지난해 가동했는데 올해 3월 가동률이 70%까지 높아지면서 월단위 최초 흑자를 거뒀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이후 1단계 공장의 구조적 흑자 전환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올해 10월에는 연간 생산능력 2만5천 톤 규모의 2단계 공장을 준공할 예정으로, 해당 시설이 본격 가동하는 2027년 하반기부터는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의 추가 외형 확대와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철강 사업은 점진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중국 철강업황이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여전히 반등세가 제한적이지만 국내 판재류 유통 가격은 성수기 진입과 함게 3월부터 상승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포스코가 점진적으로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