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장녀인 박주형 금호석유화학 부사장이 회사 주식 2685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박 부사장이 자사주 2685주를 매입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금호석유화학 회장 박찬구 장녀 박주형 자사주 2685주 매입, 지분율 1.09%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장녀인 박주형 금호석유화학 부사장이 회사 주식 2685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이에 따라 박 부사장의 금호석유화학 지분율은 이전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1.09%로 높아졌다.

박 부사장이 매입한 2685주는 모두 2억8418만 원 규모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