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프리미엄 디저트로 선보인 '뻥이요 마카롱'이 홈플러스에서 판매된다.
CJ프레시웨이는 서울식품공업과 함께 기획한 상품인 '뻥이요 마카롱'이 홈플러스에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3월 출시된 '뻥이요 마카롱'은 애초 단체급식장, 식자재 마트 등을 대상으로 기획된 기업사이거래(B2B) 전용 상품이다. 출시 한 달 동안 판매량 10만 개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홈플러스에 입점하게 됐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대형마트, 편의점, CJ그룹 계열사의 공식 온라인몰 등 다양한 채널에 상품을 출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새로운 유통채널에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경쟁력 있는 물류 시스템과 영업역량을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기획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CJ프레시웨이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신재희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서울식품공업과 함께 기획한 상품인 '뻥이요 마카롱'이 홈플러스에 입점했다고 17일 밝혔다.

▲ CJ프레시웨이의 '뻥이요 마카롱'. < CJ프레시웨이 >
올해 3월 출시된 '뻥이요 마카롱'은 애초 단체급식장, 식자재 마트 등을 대상으로 기획된 기업사이거래(B2B) 전용 상품이다. 출시 한 달 동안 판매량 10만 개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홈플러스에 입점하게 됐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대형마트, 편의점, CJ그룹 계열사의 공식 온라인몰 등 다양한 채널에 상품을 출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새로운 유통채널에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경쟁력 있는 물류 시스템과 영업역량을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기획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CJ프레시웨이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