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금속공업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708억6300만 원, 영업손실 176억2500만 원, 순손실 221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8%, 영업손실은 345.9%, 순손실은 307.0% 늘었다.
인콘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07억6100만 원, 영업손실 23억7100만 원, 순손실 186억60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5.0% 줄었다. 영업손실은 20.8%, 순손실은 1441.0% 늘었다.
앤디포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41억2300만 원, 영업이익 86억3800만 원, 순손실 15억50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76.1%, 영업이익은 9.1% 늘었다. 순손실은 88.6% 줄었다.
이수화학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161억9200만 원, 영업이익 94억3100만 원, 순손실 178억9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0% 줄었다. 영업이익은 26.6%, 순손실은 1010.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