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가 권혁수 단독대표이사체제로 바뀌었다.
세코닉스는 권혁수 세코닉스 대표이사가 사임해 기존 박은경 대표이사가 단독대표이사에 오르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세코닉스 주식 34만4820주를 보유해 지분비율은 2.92%다.
세코닉스는 광학렌즈 및 광학요소를 제조하는 회사로 1988년 세키노스코리아로 설립됐다.
2001년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고 2002년 세코닉스로 회사이름을 바꿨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세코닉스는 권혁수 세코닉스 대표이사가 사임해 기존 박은경 대표이사가 단독대표이사에 오르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 박원희 세코닉스 회장.
박 대표이사는 세코닉스 주식 34만4820주를 보유해 지분비율은 2.92%다.
세코닉스는 광학렌즈 및 광학요소를 제조하는 회사로 1988년 세키노스코리아로 설립됐다.
2001년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고 2002년 세코닉스로 회사이름을 바꿨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