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수록 이상하네요. 왜 환경부장관에게 매달리죠? 청와대와 환경부가 서로 다른 당인가요? 아님 대통령위에 환경부장관인가요? 선거철만 되면 떠오르는 이슈였기에 사실 별 기대를 한다는게 그렇지요? 아마도 속초에 아파트 짓고있는 건설사에게는 치명적인 원인도 있겠지만 일반 서민들이야 동서고속철이 되든 아니되든? 단지 속초나 인제에도 역이 생긴다는 환상을 잠시 가졌답니다. 혹시 모르겠네요. 총선과 대선이 연이어 (2019-04-09 12:06:32)
이미 뚫려있는 미시령터널 지하를 뚫겠다는데, 산짐승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느니 미시령구간 통과하는 통행량에 손해를 준다는 둥, 환경부주장이 납득이 되지 않는게 많지요. 모두 다 안답니다. 지난 박근혜정권의 사업이기에 이 정부에서 허락하지 않음을요. 다음정권을 기대할 수 밖에 방법이 있겠나요? (2019-04-09 12:01:15)
참!!! 어렵네요
정부에서도 동서 고속전철 필요성 100%공감 하는것 같음
그러면 종착역을 그지 속초역으로 해 우회 하지말고
토성면을 종착역으로 해 공사구간 단축 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이 이해관계가 있겠지만 조금씩 양보해 서둘러야함
특히 남북 경제협력에 따른 경제적 가치도 크다고 봐요 (2019-04-08 12: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