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37억1700만 원, 영업손실 149억8200만 원, 순손실 266억5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2.7%, 영업이익은 152.2%, 순이익은 151.8% 줄었다.
엔에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06억4800만 원, 영업이익 29억9400만 원, 순이익 35억5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0.1%, 영업이익은 27.8%, 순이익은 257.6% 증가했다.
삼성화재해상보험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조2340억 원, 영업이익 1조5206억 원, 순이익 1조57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0.02%, 영업이익은 2%, 순이익은 1.4% 늘었다.
피델릭스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753억9600만 원, 영업이익 36억4100만 원, 순이익 35억4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3.3%, 영업이익은 103.7%, 순이익은 621.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본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