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씨에스윈드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40% 줄었다.

씨에스윈드는 1분기 연결 매출 7111억 원, 영업이익 743억 원, 순이익 439억 원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씨에스윈드 1분기 영업이익 743억 40% 감소, 매출도 21.2% 줄어

▲ 씨에스윈드 1분기 영업이익이 74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0% 감소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각각 21.2%와 40.7%, 54.1% 감소했다. 

씨에스윈드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역기저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분기에 밀렸던 매출이 발생해 올해 1분기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타워 부문 매출은 5976억 원, 하부구조물 매출은 1135억 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지난해 1분기보다 12.8%와 47.6% 줄었다.

1분기 타워 부문 신규 수주액은 2억2800만 달러(약 3306억 원)로 집계됐다. 올해 수주 목표 17억 달러(약 2조4656억 원)의 13.4% 수준으로 3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10억2300만 달러(1조4837억 원)로 기록됐다.

수주가 이뤄진 지역을 살펴보면 미국이 56%, 유럽이 32%를 차지했다.

씨에스윈드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자료로 내용 가운데 일부는 검토과정에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