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약 14억6천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1일 호텔신라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2025년 호텔신라로부터 급여 10억9200만 원, 상여 3억5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900만 원 등 보수로 모두 14억6400만 원을 받았다. 2024년보다 14.4% 줄었다.
 
이부진 호텔신라서 지난해 보수 14.6억 수령, 2024년보다 14.4% 줄어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2025년 보수로 약 14억6천만 원을 받았다.


한인규 호텔신라 사장은 지난해 8억9천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2024년보다 16.9% 감소했다.

보수내역은 급여 6억6800만 원, 상여 1억65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5700만 원이다.

호텔신라는 “임원처우규정에 따라 직급,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해 보수를 결정하고 있다”며 “목표 인센티브는 부서별 목표 달성도에 따라 월 급여의 0~200% 사이에서 1년에 2회 분할 지급한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