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중국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회복에 관한 기대로 반도체주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8일 “엔비디아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중국 판매 재개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반도체’를 제시했다.
관련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심텍, 티엘비, 파두, 한미반도체 등을 꼽았다.
미국 IT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중국 정부가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등 빅테크기업에 엔비디아의 신형 GPU ‘RTX 프로 5500’ 구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이들 기업에 엔비디아 신형 칩 구매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 AI 컴퓨팅 수요가 장기 계약으로 이어지면서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도 지속되고 있다.
앤트로픽은 클라우드·콘텐츠 전송기업 아카마이(Akamai Technologies)와 7년 동안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하나증권은 “아카마이는 앤트로픽과 계약 등에 따라 2026년 17억 달러 규모의 설비투자와 메모리 부품 선구매에 나설 예정”이라며 “서버용 메모리반도체 수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8일 “엔비디아의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중국 판매 재개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반도체’를 제시했다.
▲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 구매 허용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합뉴스>
관련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심텍, 티엘비, 파두, 한미반도체 등을 꼽았다.
미국 IT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중국 정부가 바이트댄스, 알리바바 등 빅테크기업에 엔비디아의 신형 GPU ‘RTX 프로 5500’ 구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이들 기업에 엔비디아 신형 칩 구매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규모 AI 컴퓨팅 수요가 장기 계약으로 이어지면서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도 지속되고 있다.
앤트로픽은 클라우드·콘텐츠 전송기업 아카마이(Akamai Technologies)와 7년 동안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하나증권은 “아카마이는 앤트로픽과 계약 등에 따라 2026년 17억 달러 규모의 설비투자와 메모리 부품 선구매에 나설 예정”이라며 “서버용 메모리반도체 수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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